아보카도를 처음 사면 미숙 또는 후숙 된 상태를 구매하실 겁니다. 미숙 상태는 상온에 보관하면 되지만 후숙 된 아보카도에 경우 바로 먹고 남은 아보카도는 냉장고 보관 방법이 가장 최고입니다.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은 아보카도 평온 보관법
이 방법은 후숙이 잘된 상태에서 먹고 남은 아보카도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아보카도는 쉽게 갈변이 되기 때문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빛과 공기를 차단해줘야 합니다. 아보카도를 손질할 때 보통 세로로 자르실 텐데요.그러면 씨앗이 붙어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씨앗이 없는 부분을 먼저 먹는게 좋습니다.
잘린 단면에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뒤집어 아래로 향하게 보관해서 빛과 공기를 최대한 막아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빨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빠르게 숙성되고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냉장고 보관 하는 방법도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보카도를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아보카도의 생리작용을 방해하여 맛과 먹는 것에 문제없지만 반점이 생기면서 미용상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냉장고 보관 이유
그럼에도 후숙된 아보카도를 냉장고 보관 하는 이유는 숙성의 진행을 막아 오래 먹기 위함입니다. 남은 아보카도를 냉장고 보관 할 때는 신문지 또는 키친타월로 감싸줍니다. 감싸는 이유는 냉해를 막아주고 숙성의 진행을 억제해줍니다.
반드시 하나씩 싸워야 효과가 있습니다.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껍질을 제거한 후 먹기 쉽게 잘라 비닐팩에 넣고 냉동고에 넣으면 됩니다. 비타민은 냉동상태에서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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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알아봤습니다. 아보카도 최대한 냉장고 보관 하시고 아니면 빨리 드세요. 내용이 도움되셨다면 댓글 또는 하트 모양 공감 표시 남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 일부로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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